모두투어의 호텔예약전문법인 모두투어에이치앤디가 호텔예약전문사이트 'bookingM'(www.bookingm.com)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의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이날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

bookingM(한글명: 부킹엠)은 예약을 뜻하는 'booking'과 마스터(Master) 'M'의 합성어다.

양병선 공동 대표는 "여행대표기업인 모두투어의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선보인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박영민 공동 대표도 "무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사용자와 bookingM의 마스터를 상징하는 동그라미 두 개가 손을 맞잡은 모습과 무한대(無限大) 기호를 형상화해 BI를 정했다"고 전했다.

메뉴는 크게 국내예약 해외예약 제주예약 M패키지 M옥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M옥션은 고객이 스스로 입찰가를 제안해 구매하는 역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두투어에이치앤디는 bookingM은 오픈을 맞아 파격특가상품을 선보이고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무료문자쿠폰을 증정하며 상품을 이용하고 이용후기를 작성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까페라떼 기프트콘을 무료로 준다. 참여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며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한편 모두투어에이치앤디는 지난해 9월 모두투어가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국내호텔예약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호텔예약시장까지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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