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최영";$txt="";$size="160,242,0";$no="20090111164417460172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사시합격자 최영(27)씨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나선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최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 2층에서 위촉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6번의 도전 끝에 사상 처음 시각장애인으로 지난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영 씨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현재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이제부터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영 씨는 2009년도 1년간 한국장애인개발원 첫 홍보대사로서 오는 4월 20일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 등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2009년 출범 원년을 맞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고객서비스헌장 선포식이 함께 열린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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