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화정체육관서 20일 오후 7:30∼9시, 금난새 지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테너 엄정행 등 출연
2009년 새해를 맞아 정통 클래식 음악 축제의 한마당이 성북구에서 펼쳐진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09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pos="L";$title="";$txt="2009년 성북구 신년음악회 팜플릿 ";$size="354,472,0";$no="20090108081921207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음악회에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60인조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테너 엄정행, 소프라노 김수정 등이 출연해, 희망찬 새해를 여는 음악선물을 성북구민들에게 선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박쥐 서곡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인가’ ▲그라나다 ▲라단자 ▲라 보엠 중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왈츠’, ‘작은 백조들의 춤’ ▲동심초,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코리아 판타지로 꾸며진 ‘얼의 무궁’ 등,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인 곡들로 구성돼 있다.
성북구는 오는 1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를 통해 3천 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무료 공연.
김석진 문화체육과장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속에 새해 희망과 행복의 장이 될 이번 신년음악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문의성북구청 문화체육과 (☎920-304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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