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고용시장 침체와 기업 실적 악화로 급락하면서 뉴욕 역외(NDF)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위로 급등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15.5원에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1원'을 감안하면 당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292.5원보다 23.1원이 오른 것이다.

뉴욕 증시는 고용시장 악화와 암울한 기업실적 전망 탓에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마감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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