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이 또다시 무산된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이승창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7일 대우일렉에 따르면 이승창 전 대표는 2005년 8월 취임한 이후 3년간의 임기를 채우고 지난 6일 사임했다.

이 전 대표는 작년 8월이 임기 만료였지만 M&A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마무리짓고 물러나기 위해 한시적으로 연임했다.

대우일렉은 이 전 대표의 후임으로 이성 영업총괄팀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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