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명민 송승헌";$txt="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김명민 송승헌이 30일 포즈를 취했다";$size="510,338,0";$no="20081231013446752168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2008년 연말 시상식은 '2008 MBC 연기대상'의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됐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MBC 연기대상' 2부는 전국시청률 28.6%를 기록하며 주간 시청률 부문에서 KBS1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뒤를 이은 'SBS 방송연예대상'이 21.2%로 9위에 머문 것을 본다면 'MBC 연기대상' 2부가 얼마나 압도적인 차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는지 가늠케 한다. 'MBC 연기대상' 2부는 무려 7.4%포인트 차이로 'SBS방송연예대상'을 앞섰다.
MBC드라마는 올해 '에덴의 동쪽'과 '베토벤 바이러스'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성공작이 없어 큰 관심을 모으지 못할 것이라 예견됐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MBC연기대상'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 것.
하지만 'MBC연기대상'은 방송 후 잦은 공동수상, 특히 대상 공동수상으로 '나눠먹기' 논란에 휩싸이는 등 시청자와 네티즌들에게 질타를 받은 바 있다.
'MBC 방송연예대상' 2부(20.2%)와 1부(20.1%)가 시상식중 11위와 12위에 올랐고 'MBC 연기대상' 1부(19%)는 15위, ' SBS 가요대전' 1부 (19%) 16위, 'SBS방송연예대상' 1부(18.3%) 18위, 'SBS가요대전' 2부(18%) 19위에 올랐다.
또다른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 결과에서는 'MBC 연기대상' 2부는 28%로 전체 주간 시청률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SBS 방송연예대상' 2부(21.4%), 'MBC 방송연예대상'1부(21.2%), 'MBC 방송연예대상 2부(20.6%), 'SBS 방송연예대상' 1부(17.1%), 'KBS 연기대상' 2부(14.8%), 'SBS 연기대상' 1부(13.1%) 순으로 나타났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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