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좀 사세요"… 꾸준히 오르던 금, 갑자기 멈춘 이유는
국제 금 시세는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지난해 초 트라이온스당 1800달러대에서 올해 4월 3300달러대까지 쉼 없이 상승해 왔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올해 4월부터는 우상향을 멈추고 횡보하면서 등락하는 모양새다. 꾸준히 오르던 금 가격이 멈춰선 이유는 뭘까. 18일 대신증권은 '유동성 확장 속 금(Gold)을 막아서는 비트코인과 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개인 투자자들의 금 투자를 막아서 자금이 비트코인과 은으로 몰렸다
태경비케이, 中흑연 관세폭탄에 美기업과 독점 계약 부각 강세
인조흑연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태경비케이 주가가 강세다.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관세 폭탄을 내리기로 결정하자 석유 코크스 부문 미국 기업과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맺은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11분 기준 태경비케이 주가는 전날 대비 4.55% 오른 5290원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가 배터리 음극재 핵심 소재인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적 결정을 내린 영향으로 보인다. 미 상무부
이브이첨단소재, 리튬 가격 반등 영향에 강세
이브이첨단소재가 강세다. 리튬 가격이 급등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시57분 기준 이브이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23.35% 상승한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리튬 현물 가격은 최근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탄산리튬 가격은 4% 이상 상승해 톤당 6만9980위안(약 135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21일 이후 최고가격이다. 아울러 중국이 리튬
PI필름 성장성 주목…PI첨단소재, 14%대↑
PI(폴리이미드) 필름 업체 PI첨단소재의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는 PI 필름 스프레드(제품가와 원가 차이) 급등과 스마트폰용 매출의 성장성 등을 주목했다. 18일 오전 11시34분 기준 PI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660원(14.31%)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됐다. 우선 국내 PI 필름 스프레드가 2분기 이후 급등세다. 지난달과 이달 평균 수출 판가는 ㎏당 약 40달러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 유증 발행가 확정…15%대↑
18일 포스코퓨처엠이 장 초반 강세다. 전날 유상증자 발행 가액을 확정하고, 1조1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고 밝히면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2만300원(15.47%) 오른 15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유상증자 발행 가액을 9만 640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조달 예상 금액은 1조 1070억원으로 결정됐다. 발행 가액 확정에 따라 주주·일반 청약도 계획대로 진행된
삼성물산, 삼성전자 평택공사 수주…1조4630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조463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P4 상동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4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18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는 대금 지급 조건에 대해 "선급금 등은 없고,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고 명시했다.
팬투, '생일투표' 테마로 서울마리나와 친환경 플랫폼 런칭
한류네트워크 공식 운영사 에프엔에스팬투(FNS&fantoo)는 신규 법인으로 팬투(FANTOO) 상표권과 캐릭터 등의 권리를 매수해 오는 20일 'FANTOO' 앱을 공식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FANTOO' 앱에서는 자체 선정 한류스타 30인 중 오는 8월 생일이 있는 한류스타 지드래곤, 장원영, 티파니 등의 투표에 175개국 글로벌 한류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에프엔에스팬투는 'FANTOO가 돌아왔다'를 주제로 한강마리나 M파크에서 축하공
알멕 자회사 AR알루미늄, 104억 규모 2차 유상증자 납입 완료
글로벌 전기차 부품 전문 기업인 알멕(대표이사 신상호)의 자회사인 AR알루미늄은 750만달러(약 104억원) 규모의 2차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AR알루미늄의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로 기존 주주 중 미국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만 참여했다. AR알루미늄은 2022년 설립 이후 미국 전기차 제조사로부터 500만달러 규모의 1차 투자를 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2차 투자를 통해 AR알루미늄의 자본을 확충하고 지속
NH투자증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성료
NH투자증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벤처 창업 특화 박람회인 '제3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AFPRO 2025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NH투자증권을 비롯해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애그테크(AgTech), 푸드테크(FoodTech), 그린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 약 210개사가
엑스플러스, 글로벌 소비재 사업 본격화…자회사 시그널웨이브 편입
모바일 액세서리 및 IP 기반 소비재 전문기업 엑스플러스는 글로벌 소비재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기능성 브랜드 기획 전문 기업 시그널웨이브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엑스플러스는 시그널웨이브 지분 100%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그널웨이브는 MZ세대를 겨냥한 기능성 소비재 브랜드를 기획, 전개하는 신생기업으로 '바이럴성과 제품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