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홍릉 R&D 지원센터 착공…창업 지원·양자 기술 시설 조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홍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릉 R&D 지원센터' 건설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SH가 서울시를 대행해 추진하는 홍릉 R&D 지원센터는 홍릉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마중물 사업이다. 2025년 7월16일 동대문구에 착공 신고 절차를 완료했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홍릉 R&D 지원센터는 연면적 2110.7㎡,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다음 주 부산 해운대구 등 전국 9개 단지서 7956가구 분양
다음 주 부산 해운대구 등 9개 단지 총 795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7956가구(일반분양 4951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는 전주 4098가구 대비 3858가구 늘어난 수치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르엘리버파크센텀', 경기 의정부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등 9곳에서 청약이 시작된다. 롯데건설은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르엘리버파크센텀'을 분양한다.
코레일 "열차운행 순차재개"…광주·목포 방면은 아직
코레일은 집중호우로 중단했던 열차 운행을 19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경부선(일반열차), 전라선, 장항선, 서해선, 충북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하지만 아직 비가 많이 오는 일부 구간은 여전히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호남선 고속열차는 광주송정역부터 목포역까지, 일반열차는 익산역부터 목포역까지 운행이 계속 중단된다. 경전선 일반열차도 마산역에서 광주역 사이 구간은
"전세 절벽 오기 전에"…대출 규제에 전세 갱신 '쑥'
6·27 대출 규제가 시작된 뒤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계약 갱신 비중이 늘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이면서 이사 가지 않고 기존 살던 전셋집에 재계약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1~16일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갱신 계약을 한 비중이 42.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같은 기간 비중인 37.2%와 비교하면 4.9%포인트 높은 수치다. 서울 아
‘평택 고덕 금성백조 예미지’ 무순위 줍줍 시작
금성백조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8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무순위 청약 접수가 7월 22일(화) 진행된다.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데다가 고덕국제신도시에서도 보기 드문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만큼 '줍줍' 열풍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1순위 청약 당시 최고 1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12일(토
개포우성7차 삼성 VS 대우 격돌…사업 조건 살펴보니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을 한 달가량 앞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본격적인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17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조합은 오는 20일 조합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에 참여한 양사는 조합원 배포용 사업 조건 제안서를 마련했다. 제안서 내용에는 사업비 조달 조건, 이주비 한도, 공사비, 공사 기간 등에 대한 약속이 담겼다. 필수 사업비 금리, 대우 'CD+0.0%' vs 삼성 '한도 없는 최저금리
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 42층 단지로 재건축…용적률 400% 상향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상향 적용에 따라 문래동 국화아파트가 42년 만에 최고 42층, 6개동, 662세대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새롭게 재탄생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추진 동력을 얻었다. 기존 250% 이하였던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법정 상한인 400%까지 확대되면서, 영등포구는 ‘문래동 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신속히
'단서조항' 없이 입주시 분담금 100%…대우건설, 개포 재건축조합에 제안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수요자 금융조달 없이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를 제안할 것"이라고 18일 전했다. 사업 과정에서 조합원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다. 공사비도 나중에 받고 인상률도 최소화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통상 정비사업에서 시공사가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하겠다고 제안한 곳은 꽤 있다. 다만 작은 글씨 단서조항으로 '수용자 금융조달조건'이라고 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전세사기 구제 숨통 트일까…'신속추진과제' 예고한 국정위, 피해자들 만나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18일 전세사기 피해자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국정위는 제기된 피해 사례들을 토대로 전세사기 구제책을 '신속추진과제'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정헌 국정위 경제2분과 기획위원은 이날 오전 국정위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특례법을 제정했지만, 아직도 피해에서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종로구 수송동에 녹지·클래식 공연장 담은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21층 규모의 업무복합시설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개방형 녹지를 연계한 디자인으로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클래식 전용 공연장을 조성해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수송구역 제1-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 분야에 대해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