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탈출' 서학개미, SK하이닉스 시총만큼 미국주식 가졌다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주식 값어치가 최초로 1000억달러를 넘었다. 국내 투자자들이 장기간 박스권에 갇힌 국내 증시 대신 고성장의 미국 증시로 몰리는 현상이 수년 동안 계속된 데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효과로 미국 증시의 랠리가 지속되면서 자금 유입과 평가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7일 기준 1013억6570만여달러(약 1
"한국, 20년 전과 비교해 개선된 게 없어"…외국인 투자 막는 장애물 여전
외국인 주주들의 참여를 가로막는 국내 상장 기업들의 주주총회 문제점이 20년 전과 비교해 거의 개선된 게 없다는 해외 투자자의 지적이 나왔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는 최근 발간한 '미로 같은 한국 주주총회 길찾기'라는 보고서에서 외국인 주주들이 국내 상장사 주주총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분석했다. ACGA는 아시아의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된 비영리
이더리움 3개월 만에 3000달러선 돌파…비트코인은 주춤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으로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이더리움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51분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25% 오른 3032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2900달러대에서 거래되던 이더리움은 상승 폭을 넓히며 3000달러선을 넘었다. 300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 8월
빅이벤트 소화한 코스피, 불확실성 해소에 안정 되찾을까
지난주 미국 대선과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빅 이벤트를 소화한 코스피가 이번주에는 (11월11~15일) 안정을 되찾으며 박스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한 반등을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지만 이달 들어 아직까지 2600선을 탈환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낙관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주 코스피는 0.74%, 코스닥은 1.97% 각각 상승했다.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11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11월) 둘째 주에는 아이에스티이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미트박스글로벌, 씨케이솔루션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아이에스티이= 2013년에 설립된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핵심 공정 장비인 PECVD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전문 연구인력과 PECVD 국책과제 수행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SiCN PECVD 장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