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을 내야 하는 서울 아파트 31곳 중 19곳은 1인당 1억원 이상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가장 많이 내야 하는 곳의 예상 부담금은 4억5000만원이다. 정부와 여당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법(재초환법)' 폐지를 추진하면서 실제 부담금을 낸 단지는 아직 없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법안 심사 자료에 따르면 재건축 부담금을 내야 하는 단지는 지난 6월 기준 전국 68곳이다
11월 둘째 주 전국 10개 단지, 총 7670가구(일반분양 593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천안아이파크시티'가 오는 1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34-4번지에 공급하는 천안아이파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33층, 11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9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이용
국토교통부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 절차를 규정하고 모든 배터리에 식별번호를 부여한다. 배터리 제작사가 아닌 정부가 직접 배터리 안전성을 확인하고, 모든 배터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려는 것이다. 국토부는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2일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동차등록령', '자동차등록규칙' 등 6건의 '자동차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2월 배터리 인증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