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좌석에, 사람은 계단에 앉았다…"무거워서 못 치워" 적반하장 민폐녀
광역버스 옆 좌석에 자신의 짐을 한가득 두고 치워달라는 요구도 거절해 승객을 서서 이동하게 한 민폐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세상에 이런 미친 사람들을 기사로만 접하다가 실제로 보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글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6시 20분쯤 잠실 광역환승센터에서
故이선균 소속사 간곡한 호소 "유튜버 빈소서 소란, 장례 비공개"
고(故) 이선균 소속사가 빈소에 막무가내로 진입한 일부 유튜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애도하는 마음만 받겠다고 호소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선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
초봉 400만원 낮아도…삼성전자 대신 택한 '1등 직장'
취업준비생이 가장 취직하고 싶은 '꿈의 직장' 1위는 IT 기업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유명 대기업보다 신입사원 초봉이 적어도 사회초년생은 네이버를 택했다. 2일 진학사의 채용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의 기업 1위'는 네이버에 돌아갔다. 이로써 네이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설문조사에서도 취준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캐치는 취준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50개를 대
속옷매장 지나던 남성 무리, 마네킹 앞에서 뭐하나 봤더니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속옷 매장을 지나가던 남성들이 전시된 마네킹의 속옷을 벗기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KBS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한 속옷매장 직원인 A씨가 매장 밖에 있던 여러 마네킹의 속옷이 벗겨진 것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를 돌려본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보도했다. CCTV에는 이날 오후 8시쯤 한 무리의 남성들이 몰려와 마네킹의 속옷을 벗기는 모습이 담겨
초등생 딸과 영화관 갔다가 당황…"홍콩 출발해? 갈 데까지 가자"는 '문신돼지' 영상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관에서 선정적인 대사가 담긴 에티켓 홍보 안내 영상을 틀어 관객의 민원을 받고 영상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JIBS제주방송은 지난달 10일 초등학생 딸과 서귀포시의 한 영화관을 방문한 40대 A씨의 제보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딸과 함께 본 극장 에티켓 홍보 영상에 당황했다. 영상은 연인 관계인 남녀의 대화로 이뤄졌다. 남성은 “홍콩 출발해?”, “갈 데까지 가자” 등의 대사를 내뱉었
왕관 쓴 이재명 테러범, 지난달 차량 앞에서 포착…계획범죄 가능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습격을 당한 가운데, 범인이 이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습격 당시 경찰 인력 50여명이 주변에 배치돼 있었으나, 용의자가 지지자로 위장하는 등 계획적으로 접근했기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표는 2일 오전 10시 27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A씨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대기인원 30명인데 식사 후 30분째 수다…어찌할까요?"
웨이팅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 후 30분씩 수다를 떠는 손님에게 자리를 떠나달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자영업자의 글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식당에서 식사 후 안 나가고 잡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점심시간에 대기인원이 30~40명 정도 되는 식당으로 메뉴 가격이 높지 않아 테이블 회전율로 버티며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여자 3명이 식사는 다 하고 얘기한다고
조국 "대통령실 학폭 터진 날…공교롭게 이선균 수사 착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사건이 터진 날 경찰이 이선균씨의 수사 착수를 발표했다며 정부가 대통령실 실정을 덮기 위해 유명인에 대한 수사 시점을 조절한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 30일 "이씨의 죽음은 외형적으로는 자살이지만 우리 사회가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점에서 '사회적 타살'이다. 마약 투약 혐의로 그가 수사를 받는 동안 경찰은 흘리고
이선균 협박해 돈 뜯어낸 20대 여성…구속심사 출석
배우 고(故) 이선균씨(48)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28)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A씨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모자를 써 얼굴 노출을 최대한 피했고 두 손에는 아기를 안은 모습이었다. A씨는 "이씨를 협박한 사실을 인정하느냐. 이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게 맞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어
'50명 콘서트 취소' 장범준이 죄송하다고 한 진짜 이유
가수 장범준이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공연을 기획했다가 돌연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유는 암표 때문이다. 해당 공연은 관객 50명 정도의 소규모 형태로 기획됐다. 문제는 기존 티켓 가격보다 몇 배는 더 비싼 암표 값이 성행하자 장범준은 공연을 취소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1일 장범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일단 공연 티켓 예매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다음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