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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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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경쟁률에 서울인데 결국 '줍줍'행"… 무더기 미계약 속출한 아파트

"막강 경쟁률에 서울인데 결국 '줍줍'행"… 무더기 미계약 속출한 아파트

서울 외곽의 아파트 청약에서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계약을 포기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청약 경쟁률만 보면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계약까지 이어지지 않으면서 무순위 청약(줍줍)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분양가 부담, '묻지마 청약' 관행, 청약 포기 페널티 약화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고척 푸르지오 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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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나드범어 '60억 펜트하우스' 흥행, 전체 청약은 미달

대구 어나드범어 '60억 펜트하우스' 흥행, 전체 청약은 미달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복합주거단지 '어나드 범어'가 1순위 청약에서 펜트하우스 타입을 모두 마감한 반면 전체 평균 경쟁률은 0.43대 1에 그쳤다. 수요가 대형 평형에 쏠리며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어나드 범어'의 1순위 청약 결과 분양가 60억원의 전용 244㎡ 펜트하우스 2가구 모집에 18명이 신청해 9대 1, 분양가 57억원의 전용 226㎡ 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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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대출 안나온다며 예약 취소" vs 은평·강북 "대출 영향 無, 손님 몰려"

마포 "대출 안나온다며 예약 취소" vs 은평·강북 "대출 영향 無, 손님 몰려"

"지금 매물이 많이 없어요. 6억원대 아파트는 대출 규제 영향을 안 받으니까 노도강이 뜰 거라고 주목하는 손님들도 있구요."(노원구 중계동 A공인 대표)"여긴 대출을 많이 받지 않는 곳이라 대출규제에 큰 영향 없어요. 주말에도 집 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은평구 응암동 B공인 관계자)"대출 규제로 한강 벨트를 막아버리면 서울 외곽, 인접 경기도권까지 불이 붙을 것 같아요. 가계약만 했던 손님들 계약서 쓰느라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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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받아서는 서울 청약 못해요" 울상…대출 규제 건설 경기에 '찬물'

"6억 받아서는 서울 청약 못해요" 울상…대출 규제 건설 경기에 '찬물'

정부가 발표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여파가 건설 경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잔금 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이면서 청약할 수 있는 수요가 확 줄었고 이는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금도 미분양 적체에 생존의 기로에 선 건설사들의 주택 공급 계획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 부족에 천정부지로 뛰는 집값을 잡겠다며 강력한 규제를 내놨는데, 이로 인해 신규 주택 공급의 길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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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도 못해 월세로 몰려… "대출 규제에 월세값 더 뛰겠네"

갭투자도 못해 월세로 몰려… "대출 규제에 월세값 더 뛰겠네"

"가뜩이나 전세 매물이 없었어요. 대출 규제로 갭투자가 줄고 전세 물량이 줄면 월세값이 뛸 걸로 예상하고 있어요."(마포구 신수동 A공인 대표) "지금은 잠잠하지만 월세 매물을 찾는 수요는 늘어날 겁니다. 성동구에 대한 인기는 여전한데 전세 공급은 감소할 게 뻔하니까요."(성동구 행당동 B공인 대표) 금융당국 대출 규제의 불똥이 임대차 시장으로 튀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를 사실상 금지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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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거래'는 존재하지 않았다…가짜 신고가에 들썩이는 서울 집값

'22억 거래'는 존재하지 않았다…가짜 신고가에 들썩이는 서울 집값

서울 부동산 시장이 과열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거래로 확인되지 않은 '신고가 받글(받은 글)'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시장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서울 성동구의 대표적인 아파트 중 하나인 '센트라스'의 전용 84㎡가 22억원에 거래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업계 화제였다. 그런데 실제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와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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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세입자 어디 없나요" 대출규제에 잔금·입주 앞둔 집주인 속앓이

"현금 세입자 어디 없나요" 대출규제에 잔금·입주 앞둔 집주인 속앓이

#. 경기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2023년 청약에 당첨된 아파트를 전세 줄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발표로 계획이 꼬여버렸다. A씨는 전액 현금으로 전세 거주할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 경우 직접 실거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 원페를라' 청약에 당첨된 직장인 B씨는 잔금 대출 이후 세입자를 구할 수 있을 지 고민이 깊다. 소유권 이전을 조건부로 하는 전세대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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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먼저 들여주세요"…조건부 전세대출 규제에 갭투자자 꼼수

"전세 먼저 들여주세요"…조건부 전세대출 규제에 갭투자자 꼼수

#서울 성북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명신씨(가명)는 오는 10월 아파트 매매계약 잔금 납부를 앞두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집주인이 거주 중인 아파트에 대한 매매 계약서를 쓴 뒤 새 임차인이 받은 전세대출로 잔금을 치를 계획이었다. 그런데 정부의 대출 규제 발표로 잔금 조달 계획이 무산됐다.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막히면서 남은 잔금 4억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김씨는 집주인을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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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묶어도 타격 없어"… 경매 단타족, 매매사업자 대출로 몰린다

"가계대출 묶어도 타격 없어"… 경매 단타족, 매매사업자 대출로 몰린다

금융당국이 경매 낙찰 물건을 담보로 받는 경락잔금대출에도 가계대출과 동일한 규제 적용했지만, 투자 수요를 잡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매사업자를 등록하면 보유 주택 여부나 실거주 의무 없이 대출받을 수 있어, 규제 사각지대로 남았다. 전문가들은 과거에도 매매사업자를 통한 경락잔금대출을 막지 않았다가 투기 수요가 몰린 적이 있다는 점에서, 경·공매 시장으로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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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산새·편백마을, 33층·2896가구로 재탄생

은평구 산새·편백마을, 33층·2896가구로 재탄생

은평구 신사동 산새·편백마을에 최고 33층 높이의 아파트 2896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사동 200번지(편백마을)·237번지(산새마을)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봉산근린공원 인근 급경사지로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탈락했지만 같은해 12월 '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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