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현대맨' 정진행, 대우건설 부회장으로 건설업 복귀
정진행 전 현대건설 부회장이 이달 대우건설 부회장으로 건설업계에 돌아온다. 1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정 전 부회장은 이달 2일부터 대우건설에서 부회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도와 해외사업 부문 고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정 전 부회장은 2011년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할 당시 인수 과정에 관여했다.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있을 때는 현대차그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신통기획 첫 취소…주민갈등 심한 수유·남가좌동
서울시가 주민 반대가 많아 사실상 재개발이 어려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대한 첫 취소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재개발 후보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수유동 170-1일대, 서대문구 남가좌동 337-8일대 등 2곳에 대해 신통기획 재개발을 취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통기획 재개발 구역은 총 83곳으로 줄었다. 이들 지역은 주민 반대가 30% 이상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고 주민들 간 심각한 갈등·분쟁을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견본주택 2일 오픈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평면으로 4베이 구조가 꼽힌다. 방 3개와 거실이 모두 햇볕이 드는 방향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고, 공간활용도도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설계 기술의 진화로 중소형 아파트에도 4베이 구조를 적용시켜 눈길을 끈다. 베이란 아파트 전면 발코니를 기준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뜻하는 용어로, 쉽게 말해 아파트 전면부에 배치된 거실 및 방의 개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 거실
서울시, 신통기획 '단계별 처리기한제' 도입…여의도 시범에 첫 적용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신속통합기획에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한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를 시작으로 압구정 2~5구역·대치 미도 등에 순차 적용하기로 했다. 1일 서울시는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 현재 2년 7개월 가량 소요되는 구역 지정 기간을 2년까지 단축시키겠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단계별 추진기한은 △신속통합기획 자문 후 1개월 내 자문결과 통보(시) △1차 자문
국내 첫 노후임대 재정비 '하계5·상계마들' 사업계획 공고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국내 최초 노후임대 재정비 단지인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 재정비 사업계획을 공고했다. 입주민 이주 이전대책과 우선 입주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향후 주민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재정비 사업 개요와 기존 입주민 이주 이전대책, 재정비 후 우선 입주에 대한 내용 등을 담은 재정비사업계획을 오는 2일부터 12월2일까지 60일간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하계5·상계마들 재정비사업은 국내
힘 실리는 금리인하…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분양
최근 미국의 금리 인하 여파로 국내 기준금리 인하가 전망되자, 관망세를 보이던 아파트 실수요자들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연말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4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낮춘다고 발표했다. 이에 더해 올해 11월 미국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