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200억원 들여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부영그룹이 카이스트(KAIST)에 200억원 상당의 기숙사 리모델링을 약속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영그룹 본사에서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기부 약정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카이스트 대전캠퍼스의 나눔관과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의 소정사와 파정사 등 총 4개 동을 리모델링한다. 1989년에 준공된 나눔관은 시설이 노후화돼 운
청담 프리마호텔 역세권 활성화…용적률 높여 대형호텔 짓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대상지로 선정됐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대형 호텔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원 자문단회의를 열고 청담동 52-3일대를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프리마호텔 부지였던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있다.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위례신사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
SH공사 "주택도시기금, 지역별로 청약계좌수에 따라 배분해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인구·가구 구조 변화에 따라 주거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단위의 주택도시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택도시기금을 지역에 배분할 수 있도록 '지역조성기금'을 조성하고 기금 운용은 광역지자체에 맡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1일 SH공사는 '지방분권형 주택도시기금으로 전환'이라는 주제의 정책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방분권 내실화 차원에서 주택도시기금의 구조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국토부, 전세사기 의심거래 4137건 적발…임대인 등 1414명 수사의뢰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총 4차에 걸친 기획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전세사기 의심거래 4137건을 적발해 전세사기 의심자 및 관련자 1414명을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그 밖에 거래가격 거짓신고 등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자료제출 불응 등으로 지자체에 3492건, 탈세의심 등으로 국세청에 857건, 대출용도 외 유용 등으로 금융위원회 등에 27건을 통보했다. 관할 지자체는 불법행위 확인 시 과태료 등을
대보건설, 새 대표이사에 김성호 전 남광토건 부사장 선임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성호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 출신인 김 대표는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쌍용건설에 입사해 현장시공 및 공무 담당, 현장소장, 토목기술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2018년부터는 남광토건에서 토목사업본부장으로 기술형 입찰, 민간투자사업, 현장 공사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김 대표가 35년간 건설업에
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견본주택 개관 첫 날부터 방문객 발길
호반건설이 30일 ‘위파크 제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서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에 마련된 위파크 제주 견본주택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인파가 몰렸다. 내부에는 유닛을 둘러보고,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제주 내 뛰어난 입지와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요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