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지주택' 뿌리 뽑는다…서울시, 한 달간 조합 7곳 실태 점검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거나 사업이 지연되는 조합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지역주택조합 7곳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 당시 지적 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거나 내부 갈등 등으로 민원이 발생한 조합, 사업기간 대비 토지 확보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조합 등이 대상이다. 시는 작년 5일이던 조사기간을 올
국토부 장관 "종부세·재초환·임대차2법 폐지해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 임대차 2법(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을 없애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집값은 추세적 상승세로 전환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종부세 폐지에 찬성한다"며 "종부세는 부동산 수익이 많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한 징벌적 과세 형태라 세금의 원리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장
반포-한강 연결 1호 덮개공원은 '생태공원'…2027년 완공
반포동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서울 첫 덮개공원이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국제설계공모 결과 이소진 건축가와 신혜원 건축가 등이 공동 응모한 안이 최종 선정됐다.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 공공기여로 2027년 완공 예정이다. 9일 서울시는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 및 문화시설 조성 국제설계공모 1등작에 윤동주문학관을 설계한 이소진 건축가(건축사무소 리옹)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총감독을 맡았던 신혜원 건축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일반분양 계약 완료"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분양중이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일반분양분 408세대가 지난 3일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832세대 규모로 이 중 408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단지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36㎡ 68세대 △59㎡A 126세대 △59㎡B 17세대 △59㎡C 117세대 △75㎡ 24세대 △84㎡ 56세대로 구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529동 지원
국토교통부은 올해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총 529동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효율이 낮은 건축물의 단열, 설비 성능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핵심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사업 신청한 건축물을 현장 조사하고, 시급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한다. 공모기간(4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