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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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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은 신속 보도하고 난리더니…尹 탄핵엔 '침묵'하는 北

박근혜 탄핵은 신속 보도하고 난리더니…尹 탄핵엔 '침묵'하는 北

북한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전날 국회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을 일절 전하지 않고 있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날까지 관련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이런 북한의 무반응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을 때와 다른 모습이다. 북한은 2016년 12월9일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자 약 4시간 만인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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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향해 직격탄…"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

홍준표, 이재명 향해 직격탄…"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그대는 그냥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회를 인질 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이제 와서 국정 안정에 협조하겠다는 말을 보고 참 국민들을 바보같이 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 대표가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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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 한덕수,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할까

권한대행 한덕수,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할까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을 맡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법안들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 차례 국회로 돌려보낸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이 관건인데, 권한대행인 한 총리가 대통령처럼 적극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6일 대통령실과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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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군 300명 국회 장악 못해"…전두환 땐 98명이 국회 점거[뉴스설참]

尹 "계엄군 300명 국회 장악 못해"…전두환 땐 98명이 국회 점거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회 질서 유지를 위해 실무장 하지 않은 소수의 병력만 배치했다며 국회 기능 무력화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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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뒤통수 더럽고 치졸…당 떠나라"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뒤통수 더럽고 치졸…당 떠나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았던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며 이탈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들을 맹비난했다. 유영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아한 그대들은 그냥 떠나라.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 비겁한 자들과 당을 같이 할 수는 없다. 당신들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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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하느님 도움으로 상황 반전시킬 것"

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하느님 도움으로 상황 반전시킬 것"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하늘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18일 천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국회의 탄핵 소추안 가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먼저 그는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느님을 의심하면 안 된다"라며 "하늘에서 점지 안 해주면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가짜다. 당에서, 조직에서 억지로 누구를 앞장세워서 힘으로 밀어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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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용기를 주세요"…우원식 의장의 연두색 넥타이 의미는?

"형님, 용기를 주세요"…우원식 의장의 연두색 넥타이 의미는?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열린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매고 온 연두색 넥타이가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유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4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본회의 때도 이 넥타이를 착용하고 왔다.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가 큰 위기에 부딪혔기에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국회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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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51대 49로 탄핵 가결"…표결 결과 딱 맞춰

유시민 "51대 49로 탄핵 가결"…표결 결과 딱 맞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 반대 85표로 가결된 가운데, 그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2차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에는 팟캐스트 '매불쇼'에 출연해 "51대 49로 가결될 거로 본다"고 예상했다. 그는 "지난번 (1차) 표결할 때 51대 49로 부결된다고 얘기했는데 지금도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내일은 51대 49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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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술이나 한잔 할래?" 이준석, '탄핵 찬성' 김상욱에 건넨 말

"형, 술이나 한잔 할래?" 이준석, '탄핵 찬성' 김상욱에 건넨 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홀로 국민의힘 의원석에 앉아있던 김상욱 의원(44)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39) 사이에 오간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당시 김 의원은 당론을 거부하고 탄핵 찬성표를 던진 뒤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이때 이 의원이 위로를 전하듯 그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18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서 "그날은 그냥 '형, 오늘 저녁에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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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새발의 피…尹, 헌재 전원일치 탄핵" 예상한 1호 헌법연구관

"박근혜는 새발의 피…尹, 헌재 전원일치 탄핵" 예상한 1호 헌법연구관

대한민국 ‘1호 헌법연구관’이자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동서대 석좌교수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받게 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교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유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박 전 대통령 때보다 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처장은 15일 MBN ‘시사스페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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