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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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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구명 로비' 제보자 "이종호 입 열면 영부인도 다친다고 들어"

'임성근 구명 로비' 제보자 "이종호 입 열면 영부인도 다친다고 들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 의혹을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공익신고한 변호사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멋쟁해병' 단톡방을 공익신고한 김규현 변호사는 17일 JTBC 방송에 출연해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모씨가 이 전 대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항명 혐의로 중앙군사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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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간부 만난 오세훈 판다 임대 요청에…"정치적 목적은 안 돼"

中 간부 만난 오세훈 판다 임대 요청에…"정치적 목적은 안 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 쓰촨성 간부에게 자이언트 판다 임대를 요청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비정치적'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판다를 통해 양국 우호와 상호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며 긍정적 태도를 보이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1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한국에서 중국으로 돌아온 지 3개월 만에 서울에서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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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물풍선 예고…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원점타격하면 국지전 위험"

北 오물풍선 예고…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원점타격하면 국지전 위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이 오물 풍선을 추가 살포할 경우 오물 풍선을 띄운 원점을 타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원점 타격하려면 북한의 군사분계선 후방 10~15㎞ 지점을 포탄 전투기로 공격해야 하는데, 그러면 국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4성 장군 출신인 김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오물 풍선 원점 타격 방침'을 언급한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향해 "남북 긴장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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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김여사, 내게도 전화…'디올백 의혹' 사과 말라고 조언해"

신평 "김여사, 내게도 전화…'디올백 의혹' 사과 말라고 조언해"

신평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 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사과하면 더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친윤(친윤석열 대통령)계로 평가받는 신 변호사는 1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내용을 다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김 여사가 여러 말씀을 하시면서 최재영 목사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을 다 파악하고 난 다음에 제가 '이것은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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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청탁 의혹'까지 폭로된 국민의힘 전대…野 "단체로 검찰 수사 받아야"

'나경원 청탁 의혹'까지 폭로된 국민의힘 전대…野 "단체로 검찰 수사 받아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에서 나경원 후보가 과거 한동훈 후보(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야당에서는 당대표 후보들에 대해 검찰 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서 수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CBS 라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토론에서 한 후보는 나 후보로부터 법무부 장관 시절 문제로 추궁을 당하자 "나 후보님께서 본인의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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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표창' 받은 北 외교관, 가족 데리고 망명

'김정은 표창' 받은 北 외교관, 가족 데리고 망명

'북한의 혈맹'으로 꼽히는 쿠바에서 외교관이 탈북했다. 리일규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치담당 참사(52)는 지난해 11월 초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망명한 뒤 현재 한국에서 정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리 참사는 지난해 11월 초 가족들과 국내로 입국했다. 통일부는 "탈북민 개인 신상에 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지만,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주쿠바 북한대사관 소속 정무 참사의 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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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특사 보내 '설득 또 설득'…체코 원전 쾌거 뒤 尹 있었다

비밀특사 보내 '설득 또 설득'…체코 원전 쾌거 뒤 尹 있었다

한국이 경쟁 상대인 프랑스를 제치고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치열한 막후 세일즈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체코로 비밀 특사와 친서를 보내 설득하고, 막판까지 마음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다고 한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두 달 새 두 차례 윤 대통령의 비밀 특사로 체코를 방문해 체코 정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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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이미 일자리 구했다…복귀도, 9월 응시도 안 해"

전공의들 "이미 일자리 구했다…복귀도, 9월 응시도 안 해"

정부 요청으로 각 수련병원이 15일 전공의 사직을 최종 처리하는 가운데 전공의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지켰다. 15일 연합뉴스는 정부가 제시한 '수련 특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9월 전공의 모집에 재응시하겠다는 이들조차 거의 없으며 전공의들 대부분은 이날까지 수련병원에 어떠한 의사 표현도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부분 전국 수련병원은 전공의들에게 이날까지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명확히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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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직격 "이거 소시오패스 아닌가"

홍준표, 한동훈 직격 "이거 소시오패스 아닌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소시오패스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향해 "해괴한 법 논리 내세웠다가 하루 만에 사과했다"고 썼다. 이는 한 후보가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청탁'을 폭로한 후 공개로 사과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5년 구형해 놓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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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패스트트랙 사건, 윤통이 기소"…쏟아지는 구설수

한동훈 "패스트트랙 사건, 윤통이 기소"…쏟아지는 구설수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연이은 실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을 거론한 발언으로 당 안팎에서 집중 공세를 받고 있다. 나경원 후보가 법무부장관이던 본인에게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취소를 부탁했다는 폭로를 했다가 하루 만에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던 한 후보가 TV토론에서 관련 논란에 대해 "그때 그 기소를 한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거론하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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