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삽니다" 가격 공개도 안 했는데…사전계약 7000대 돌파한 車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7000여대가 넘는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차량 공개 이후 7영업일 간 전국에서 접수된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 건수는 7135대로 집계됐다. 가격과 주행 정보가 공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예약은 기대를 넘어서는 수치다. 개발 프로젝트 코드명 '오로라1'로 알려진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
남편이 긁은 180만원은 ‘법카’였다…이마트도 사고 남을 매출
편집자주기업 법인카드를 이용하는 '접대골프'가 코로나19 이후 골프산업의 황금기를 견인했지만 최근 기업들이 골프장 법인카드 결제를 제한하면서 골프산업이 위기에 놓였다. 코로나19 특수를 타고 골린이(골프+어린이)란 용어까지 생길 정도로 '골프 열풍'이 불었지만 지금은 경기불안 속에 열기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는 것. 실제로 2020년 접대비 한도 증액으로 법인카드 매출 성장의 최대 수혜를 입었던 골프장들
"건전지 너마저"…7배 저렴 다이소, 에너자이저보다 '힘세고 오래간다'
시중에 유통 중인 건전지 가운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네오셀 알카라인 제품이 가장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소 제품은 '힘세고 오래 가는 건전지'로 알려진 에너자이저 제품보다 가격이 최대 7배 저렴하면서도 지속시간 등 품질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유통 중인 알카라인 건전지 14개 제품의 품질(지속시간)·안전성(내누액·중금속함량)·경제성(충전식 전지 비
사자마자 되팔아도 2배 이익…'이 가방'의 미친 경제학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당장 살 수 없는 가방. 바로 에르메스 버킨백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에서 가장 탐나는 핸드백의 미친 경제학(The Crazy Economics of the World’s Most Coveted Handbag)'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에르메스 버킨백(Birkin bag)이 중고시장에서 매장가의 2~3배에 팔리는 '이상한' 현상에 대해 전했다. WSJ는 미국에서 기본형 검정 가죽 버킨백25는 세전 매장가 1만1400달러(약
'적자 늪' LG디플, 본사 직원 마곡·파주로 이동
LG디스플레이가 본사 직원을 마곡과 파주 사업장으로 근무지를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근무를 강화한다는 방침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희망퇴직 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마곡 사이언스파크와 파주 생산라인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통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근무지 조정 차원에서 이뤄진 사안"이라고 말했다. 일부 직원의 근무지가 바뀌면서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스타벅스에서 실명 주문 신중해야 하는 이유
"○○님,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스타벅스에서 실명이나 자녀의 이름으로 닉네임을 설정해놓고 일회용 컵을 무단투기하는 이들을 꼬집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길거리에 버려진 스타벅스 일회용 컵 사진과 함께 "실명을 쓰시는 분이라면 앞으로 좀 더 신중하셔야겠다"고 꼬집었다. A씨가
"月 1500만원 벌지만…버는 족족 쓴다" 수익 공개한 여행 유튜버
최근 여행 유튜버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6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 여행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그는 한 달 기준 많게는 1000만원대 수익을 내고 있지만, 콘텐츠 특성상 비용도 그만큼 발생한다고 털어놨다. 여행 유튜버 '쏘이(31·이소연)'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그동안 궁금해하셨던 부분들 다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쏘이는 해당 영상에 자신의 수입 등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역시 중국산은 못쓰겠네"…알리·테무서 쿠팡으로 갈아타는 韓 고객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이용자가 지난 4~5월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이슈가 잇따르면서 플랫폼 신뢰도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애플리케이션(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월평균 이용자 수는 쿠팡이 3056만4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G마켓·옥션이 828만43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알리익스프레스로 822만3910명
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통큰 지원 나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확보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가 통 큰 지원에 나선다.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을 연결하는 전용 송전선로 구축을 위해 드는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세계 각국이 반도체산업에 대한 보조금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인프라 구축에 방점을 두고 대규모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2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등은 용인 반도
30만원짜리 신발 없어서 못 산다…1조 러닝화 시장 '쟁탈전'
#1 직장인 남모씨(37)가 활동하는 여의도 지역기반 '러닝 크루(달리기 동호회)'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부터 가입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과거에는 연령대가 있는 직장인 중심으로 러닝 크루에서 활동했지만 대학생도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이 남씨의 설명이다. 그는 "골프, 테니스의 경우 장비 구입과 레슨비 등 운동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러닝은 신발만 있으면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