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명에 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시끌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뷰티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선 가운데, 이 회사의 규모와 실적 등이 상대적으로 작아 다소 무리한 시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은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환불 안돼요?"…티몬·위메프 사태에 카드사 '불똥'
티몬·위메프 미정산 대란이 입점업체를 넘어 카드업계로 번지고 있다. 소비자가 결제금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환불 불가 사태’가 현실화하자 카드사에도 결제 취소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는 최근 티몬·위메프와의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이미 지급한 금액조차 환불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티몬·위메프 등 e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상속세 최고세율 50→40%로 인하…자녀공제 5억원으로
정부가 상속세 최고세율을 현행 50%에서 40%로 내리고, 자녀공제액을 5억원(현재 5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낡은 세제를 재정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세 부담을 낮추려는 포석이다. 정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상속세 개편에 대해 "변화한 경제 여건을 반영해 낡은 세제를 정비해 경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재혼도 OK’…3년내 결혼하면 100만원 세액공제
정부가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최대 100만원의 결혼세액공제 혜택을 지급한다. 만혼·비혼에 따른 저출산 추세 심화를 막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결혼세액공제 적용 시기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다. 기간 안에 혼인신고를 하면 같은 해 연말정산이나 다음 해 과세표준신고 때 세액공제가 이뤄진다. 혜택은 재혼, 초혼, 나
티몬·위메프 질의 이어진 국회 정무위…이복현 “당국 대표해 사과”(종합)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에서도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당국을 대표해 사과의 말을 전하며 사태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검사인력을 파견해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25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후 티몬·위메프 사태가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
9월 금리 인하도 늦다…다시 떠오르는 美경기침체 ‘공포’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미국 경기침체 신호가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낮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고용은 둔화하고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물가가 어느 정도 잡히고 있음에도 소비 심리는 얼어붙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보다 이른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미국도 저성장 지속하나25일(
엔저 못 버틴 개미들, 日 증시 이탈
MARKET INDEX- 미 뉴욕증시 3대지수 하락 마감- 빅테크 실적 실망에 증시 급락 - 'AI 열풍' 기술주 랠리 붕괴 우려Top3 NEWS그래픽 뉴스 : 기관투자자→고액자산가, 사모펀드 돈냄새 맡았다- 블랙스톤·KKR등 글로벌 PEF, 국내외서 맹활약- 개인고객 차지 비중 20→30% 상향 조정하기도 - 국내 대형 PEF는 기관전용…개인고객 적용 한계 돈이 되는 法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금감원, 티몬·위메프 긴급 현장점검…"정산지연은 이달부터 관리"
금융감독원이 위메프·티몬 사태와 관련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검사인력을 파견해 점검에 나섰다. 25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후 위메프·티몬 사태가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로 확산할 수 있다는 질의에 대해 "현장에 검사인력 6명으로 구성된 검사반을 보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관련 업체가 보고한 숫자가 적정한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선불충전금을 별도로
금융당국 '다운사이징 밴' 3社 적격비용 따져본다
금융당국이 '다운사이징 밴'(Downsizing VAN·전용승인 대행업무) 서비스를 운영하는 밴(VAN·부가통신업자)사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금융결제 시장에서 이들이 파격적인 수수료로 대형가맹점을 확보하며 영향력을 키우자 우회 리베이트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따져보겠다는 계획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스마트로(Smartro)·코밴(Kovan)·코세스(Koces) 등 국내에서 다운사이징 밴을 운영하는 밴
2분기 우리경제 역성장…내수부진 쇼크(상보)
예상보다 부진한 내수에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25일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경제는 지난해 1분기 0.4%, 2분기 0.6%, 3분기 0.8%, 4분기 0.5% 성장한 뒤 올해 1분기 1.3% 깜짝 성장해 5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건 2022년 4분기(-0.5%) 이후 6분기 만이다. 2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