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15
다음
1
비싼 향기에 지갑 열린다…불황 속 '스몰 럭셔리' 바람[주머니톡]

비싼 향기에 지갑 열린다…불황 속 '스몰 럭셔리' 바람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 시대에도 작은 사치를 누리는 '스몰 럭셔리'가 인기다. 외제차나 명품 의류, 주얼리 같은 고가 제품 대신 화

2
사교육비 30조원 시대…정치권, 선행 억제해야 vs 돌봄 대체 불가피

사교육비 30조원 시대…정치권, 선행 억제해야 vs 돌봄 대체 불가피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약 30조원으로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학부모들의 부담 경감을 위한 방안 마련을 고민 중이다. 사교육이 향후 불평등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선행을 억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사교육이 이미 돌봄의 영역을 차지해 대체가 어려워져 현실적으로 가구 부담을 경감시켜줘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뉜다.사교육비 30조원 시대교육부와 통계청이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 학생 약

3
"K-엔비디아 위한 국부펀드는 실패 위험 높아…개입보다 R&D 강화가 더 효과적"

"K-엔비디아 위한 국부펀드는 실패 위험 높아…개입보다 R&D 강화가 더 효과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판 엔비디아 탄생을 위한 국부·국민펀드 결성을 제안한데 대해 이호석 유럽국제정치경제센터(ECIPE) 연구원은 국부펀드로 이 대표가 의도하는 효과를 내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011년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에 참여했던 통상 분야 전문가로 EU, 세계무역기구(WTO), 스웨덴 정부의 자본시장 규제·기업 경쟁 정책 독립 고문을 맡기도 했다. 그는 최근 아시아경제 인터

4
정인교 통상본부장, 美무역대표 측에 상호관세 면제 요청

정인교 통상본부장, 美무역대표 측에 상호관세 면제 요청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다음달 2일 예고된 상호관세 부과 면제 조치를 요청했다. 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3~14일(현지시간) 미국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정 본부장은 그리어 대표에게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상호관세 면제를 요청했다. 정 본부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양국간 관세가 실질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