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4일 오후 2시 대구시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이 동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중앙)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왼쪽)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후보 캠프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중앙)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왼쪽)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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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후보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추 장관(국무조정실장)은 이름에 걸맞게 추진력이 있다'고 재임 중 저를 칭찬해주셨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고, 허심탄회하게 예방을 잘 마쳤다"고 전하며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하셨다"고 전했다.

추 후보는 이 후보와 함께 지난 5월 1일 구미 생가를 찾아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되새기고 왔다는 말씀을 드렸고, 이에 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감과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최근 국내외 상황이 편안하지않다는 우려와 함께 이럴 때일수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구가 보수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다"며 "특히 저에게 달성군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성장하지 않았느냐, 그 경험을 살려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려 달라는 당부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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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대구경제를 반드시 살리고, 보수 심장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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