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뉴욕한인회와 글로벌 의료협력 맞손
한인 교민 건강증진 지원
관절·척추 전문치료 강화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 뉴욕한인회와 손잡고 해외 한인 교민들을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지원 확대에 나섰다.
부민병원은 뉴욕과 인근 지역 한인사회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뉴욕한인회와 지난 1일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민병원이 뉴욕과 인근 지역 한인사회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뉴욕한인회와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민병원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과 정원혜 본부장,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부민병원은 건강검진 및 진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관절·척추 질환 전문 진료·치료 지원에 나선다. 또 뉴욕한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예약과 상담, 통역 등 의료 이용 편의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해외 교민들은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교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과 전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은 "한인사회의 건강은 공동체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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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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