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 부산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학부 ‘싹쓸이’
전국 최초 신설 대학부 경진… 대상·최우수·우수상
참가 학생 3명 전원 수상… 독보적 실무 역량 입증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토목환경과가 부산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학부에서 대상을 포함해 전원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실습 중심 교육이 성과로 직결됐다.
4월 30일 ‘2026년 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학생부를 석권한 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효건 토목환경과 학과장, 임영민, 성주영, 차상두 학생). 경남정보대 제공
부산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를 겨루는 장으로, 특히 올해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학부 경진 분야'가 신설돼 미래 측량 인재들의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첫 무대가 됐다.
부산 지역 3개 대학에서 총 11명의 예비 전문가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경남정보대 학생들은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수상 내역으로는 성주영 학생이 대상(부산시장상)을 차지하며 신설 부문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어 차상두 학생이 최우수상(부산시장상)을, 임영민 학생이 우수상(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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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 김효건 토목환경과 학과장은 "전국 최초로 신설된 대학부 경합에서 거둔 이번 결과는 드론과 AI 기반 자동 지형 분석 등 최신 기술 교육을 강화해 온 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 실무 중심 교육의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측량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의 토목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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