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장 역임, 신경재활 분야 권위자

서울대병원이 제20대 병원장에 백남종 재활의학과 교수(60)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

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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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신임 병원장은 1990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했다. 2001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공공의료사업단장을 거쳐 병원장을 지냈다.

연구 분야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와 신경조절 기술을 다뤄왔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재활학회(WFNR) 차기 회장에 선출돼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AOCNR) 초대 회장, 한국원격의료학회 초대 이사장도 맡고 있다.

이 밖에 권역 심뇌재활센터장,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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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 추천과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1회 연임할 수 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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