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해경 청·차장실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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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내란 부화수행 혐의를 받는 안 전 조정관은 비상계엄 당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계엄사령부 인력 파견 등을 주장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내란특검팀은 지난해 10월 안 전 조정관을 조사하며 해경이 수사 인력 22명을 계엄사령부로 파견하려 했다고 본 바 있다.
"보완수사로 혐의 확인 후 강제수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양경찰청(해경)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종합특검팀은 17일 오전 10시부터 해경 내 청·차장실, 정보외사국, 수사국 내 사무실,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 관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종합특검팀 관계자는 "내란특검팀의 불기소 사건을 종합특검에서 재기하여 보완수사로 혐의 확인 후 강제수사에 나섰다"고 했다.
내란 부화수행 혐의를 받는 안 전 조정관은 비상계엄 당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계엄사령부 인력 파견 등을 주장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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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내란특검팀은 지난해 10월 안 전 조정관을 조사하며 해경이 수사 인력 22명을 계엄사령부로 파견하려 했다고 본 바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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