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현장형 ESG 활동을 연이어 펼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희필)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부산 강서구 지사천2교 인근 수변 일대에서 '미음산단 줍깅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강서 화전산단과 진해 남문지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정화 활동이다. 현장 참여형 ESG 줍깅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15일 오후 부산 강서구 지사천2교 인근 수변 일대에서 '미음산단 줍깅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15일 오후 부산 강서구 지사천2교 인근 수변 일대에서 '미음산단 줍깅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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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 아성 다이소 부산 허브센터 이경상 센터장, 고모텍 윤일진 대표, 화진피에프 김성대 대표를 비롯해 부산시 강서구 자연보호협의회 박찬규 회장과 회원, 지사 자원봉사캠프 전정숙 캠프장과 회원, 대우건설 부산시민공원푸르지오현장 송준호 상무와 임직원 봉사단 등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사천2교에서 아성 다이소 구간까지 도로변과 하천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생활쓰레기와 경량 폐기물을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시민 자율 참여 줍깅(쓰담달리기) 캠페인'도 함께 안내했다.

박성호 청장은 "입주기업과 지역 단체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환경정화를 넘어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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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생곡산단, 6월 마천·남양산단, 10월 지사산단으로 이어지는 '월별 산업단지 릴레이 줍깅'을 추진해 ESG 실천과 지역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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