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국민안전의 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 재난안전 캠페인
KB손해보험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수혜자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면 프로그램은 전날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비대면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 시청과 후기 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운영했으며 시설별 필요에 따라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각 현장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 교육과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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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유닛장은 "이번 재난안전 캠페인은 아이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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