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달리기로 화합 다지고 나눔 실천"
자선 달리기 행사 개최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6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20% 거래량 1,462,650 전일가 25,0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21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66,236 전일가 7,2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선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특별한 자선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
양사는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객실 승무원과 본부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We Run)'을 개최했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후원한 행사로, 통합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오늘의 달리기는 단순히 결승선을 향한 질주가 아닌, 옆에 있는 동료의 숨소리를 느끼고 보폭을 맞추며 진정한 '원팀(One Team)'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손을 잡을 때 고객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경험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프 에드워즈(Jeff Edwards) 보잉 동북아시아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한항공의 성장과 혁신, 지속가능성을 향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공고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순위 보다 완주에 의미를 두는 비경쟁 방식으로 치러졌다. 달리기 종목은 10km와 5km 두 코스로 나눠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달린 총 주행거리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누적된 총 주행거리는 8495km이며,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양사 직원들이 서로를 향한 화합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메시지 월' 이벤트와 행사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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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대한항공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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