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SK가스 가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23일 오전 9시15분 기준 SK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8%(1만4000원)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협박과 테러는 우리의 단결을 강화시킬 뿐"이라고 맞대응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가 SK가스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LNG(액화천연가스) 가격이 인상될 수 있는데 SK가스는 울산GPS를 통해 다른 복합화력 발전소 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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