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독일 암비안테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9년 연속 수상
착즙기 신제품 H80ST, 상업용 착즙기 CP50 수상
현지화 전략 통해 유럽권역 매출 60% 이상 성장
휴롬은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주방가전 어워드 '2026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착즙기 2종으로 9년 연속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휴롬이 암비안테 전시부스에서 저속 착즙 방식으로 3가지 이상 채소 과일의 복합 영양을 보존한 ‘로우 코어 주스(Raw Core Juice)’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휴롬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안테(Ambiente)'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주방가전 어워드다.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친화적이면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은 착즙기 신제품 H80ST와 상업용 착즙기 CP50 제품이다. 휴롬 H80ST는 착즙 중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한 구조 설계로 핸즈프리(Hands-free) 경험을 구현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 디자인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업용 착즙기는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 가능한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휴롬의 기술력이 집약돼있다.
두 제품은 △기능성 △소비자 편의성 △제품 우수성 △제품 퀄리티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휴롬은 2018년부터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9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 면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인정받았다.
휴롬은 6일부터 10일까지 암비안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암비안테는 2025년 기준 4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9만6000여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휴롬
원본보기 아이콘휴롬은 6일부터 10일까지 암비안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암비안테는 2025년 기준 4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9만6000여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휴롬은 제품 전시·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H80ST 착즙기를 비롯해 글로벌 B2B 시장을 타깃으로 한 상업용 착즙기 CP50 등 주요 제품과 블렌더,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등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서는 3가지 이상 채소 과일의 복합 영양을 보존한 '로우 코어 주스(Raw Core Juice)'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휴롬은 독일법인을 중심으로 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유럽권역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했다. 유럽은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고 비건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휴롬은 세계 최초의 원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과 품질을 중요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며 매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휴롬은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유럽 소비자들에게 가정·상업용 착즙기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 확대를 통해 글로벌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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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휴롬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의 암비안테에서 9년 연속 키친 이노베이션을 수상하며 휴롬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로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동시에 건강 주스 문화를 확산해 세계인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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