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60,5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2.64% 거래량 483,228 전일가 47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코스피, 나흘째 상승세…장중 최고치 경신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이 미국 자동차 기업 포드와 유럽 전기차 공급 계약을 해지하면서, 국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약세다.


18일 오전 9시10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9500원(-7.10%) 떨어진 38만6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7,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2.58% 거래량 283,039 전일가 407,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은 2만8000원(-7.69%) 하락한 33만6000원에 거래됐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95,0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2.39% 거래량 851,227 전일가 712,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반도체 이후 전력기기로 확산되는 관심...AI 인프라 수혜 업종 부각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4.75%),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206,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06% 거래량 496,622 전일가 212,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코스피, 나흘째 상승세…장중 최고치 경신 (-4.64%),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46,2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40% 거래량 1,134,227 전일가 149,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3.44%), 에코프로 에코프로 close 증권정보 086520 KOSDAQ 현재가 152,9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4.38% 거래량 1,215,563 전일가 159,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코스피, 나흘째 상승세…장중 최고치 경신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3.00%) 등 다른 2차전지 관련주도 약세다.

[특징주]'포드 계약해지 충격'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株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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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와 지난해 10월 체결했던 배터리 공급 계약이 거래 상대방의 해지 통보로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약 9조6030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해 포드의 일부 전기차(EV) 모델 생산이 중단됐다"며 "이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027년 이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해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5% 낮은 48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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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LG에너지솔루션은 그간 유럽 공장의 낮은 가동률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8개월간 6건의 수주 활동을 진행했는데,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 해지됐다"며 "현재 시점에서 해당 물량을 대체할 신규 수주를 즉각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2027년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은 예상보다 지연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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