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원 등 중부지방 곳곳에서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다.


28일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다.

28일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 수원의 첫서리는 지난해보다 9일, 첫얼음은 10일 일찍 관측됐다. 북춘천의 경우에도 각각 지난해보다 9일 빨랐다. 북강릉의 첫서리는 전년 대비 22일, 첫얼음은 30일 이르다.

이번 추위는 북쪽 대륙에서 맴도는 저기압의 반시계 방향 흐름을 따라 우리나라 5km 상공으로 영하 40도에 달하는 냉기가 밀려든 것이 원인이다.


내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부터는 상공의 찬 공기가 물러나면서 추위가 차츰 풀리겠다.

AD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출근길 보온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