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디자인 공동연구·학생 교류 본격화… 英건축사 자격 취득 길도 열려

호서대 김상채 학장(좌)과 리즈베켓대 올리버 브레이 학장(우)

호서대 김상채 학장(좌)과 리즈베켓대 올리버 브레이 학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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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호서대는 지난 1일 영국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와 전략적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예술·디자인 분야 공동연구와 학생·교원 교류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리즈베켓대는 예술·건축·디자인 분야에서 영국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대학으로, 설계·제작 스튜디오와 디지털 랩, 녹음실 등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전공별 매칭 기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커리큘럼 공동개발, 학술 네트워크 강화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호서대 아트앤컬처대학 실내디자인학과는 리즈베켓대 건축대학과 별도 협약을 체결해 학술 교류를 심화한다.


학생들은 대학원 연계 과정을 통해 한국과 영국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영국건축사(RIBA) 자격 취득 기회도 얻게 된다.


김상채 아트앤컬처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호서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은길 실내디자인학과장도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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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술·디자인 분야 글로벌 연구와 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국제 교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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