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대비 세종지역 다중이용시설 합동안전점검
시민 이용 많은 판매시설 등 7곳 대상
추석 연휴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마쳤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판매시설과 교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곳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 결함 여부 ▲전기설비 작동 및 보호시설 안전성 ▲소방·화기 관리 실태 ▲비상구·계단 방화구획 유지관리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시설관리자 교육을 통해 즉시 현장 시정 조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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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을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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