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직업계고 해외탐방 프로그램 지원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최근 '2025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기업 해외사업장 탐방 프로그램 발대식'에 참석,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경총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우수 산업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탐색과 글로벌 감각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오는 14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튀르키예 현지에 머물며 ▲㈜호원 오토모티브 터키공장 ▲현대자동차 이즈미트 공장 ▲이스탄불대학교·부르사 기술대학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등의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현지 기업과의 간담회, 산업 현장 투어, 문화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경총은 이번 탐방단의 체류비, 항공료,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산업시설 연계·방문 협의를 주도했다.
또한 체험 중심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현지 가이드 및 통역 인력을 사전 확보하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광주시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 및 학부모, 인솔교사,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동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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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부회장은 "이번 해외탐방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미래 직무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도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경총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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