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2Q 영업익 2302억원…전년比 4.2% ↑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 전년 대비 20% 늘어
삼성SDS(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에스디에스 close 증권정보 018260 KOSPI 현재가 170,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33% 거래량 200,023 전일가 172,5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SDS, 챗GPT 교육 리셀러 자격 획득…오픈AI와 협력 강화 삼성SDS, 1분기 영업익 783억원…퇴직금 비용에 전년比 71% ↓ 삼성SDS, 구글 클라우드와 맞손…AI·클라우드·보안 협력 )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301억6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증가한 3조5120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을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 증가한 1조6784억원의 매출을 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약 20% 성장한 6652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가운데서도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CSP)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했다.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증가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공공 클라우드 사업의 본격화에 따른 것이라는 게 삼성SDS의 설명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사업은 공공 기관의 클라우드 전환·구축 확대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업 수주,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고객관계관리(CRM)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물류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3% 증가한 1조8336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관세 정책 영향에 따라 물류들이 1분기 조기 선적되면서 2분기엔 물동량이 줄었지만, 창고 물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면서 매출이 늘었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 매출액은 2701억원을 기록했다. 가입 고객은 지난해 2분기 대비 48% 증가해 2만19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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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관계자는 "클라우드,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은 금융 및 공공 업종을 중심으로 대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물류 사업은 대외 신규 사업을 적극 수주하는 한편, 선사·항공사 등 실행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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