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명 해고 예상
2023년 1만명 감원 이후 최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전체 인력의 3%를 감원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MS는 모든 직급, 팀, 지역에 걸쳐 이 같은 수준의 인력 감축을 실시한다.

MS는 이 매체에 보낸 성명을 통해 "우리는 역동적인 시장에서 회사의 성공을 위한 최상의 입지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조직 변화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MS는 전 세계에 22만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번 감원 결정으로 약 7000명의 직원이 회사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23년 1만명 감원 조치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MS는 이번 감원의 목표 중 하나는 관리자급 인력 감축으로 올 1월 발표한 성과 기반 감원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AD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MS 주가는 0.03% 내린 449.14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욕(미국)=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