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축산물.(사진= 축평원)

저탄소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축산물.(사진= 축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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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오는 26일까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가공·유통한 실적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포장지 등을 지원하는 '2025년 상반기 저탄소 인증 축산물 유통·판매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통업체의 제도 참여율을 높여 소비자의 명확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식별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학교 급식과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 유통한 실적이 있는 유통 및 판매업체 중 저탄소 인증 축산물과 일반 축산물을 분리 가공할 수 있는 시설 또는 관리 체계를 갖춘 업체이다. 축평원은 선정된 업체에 저탄소 인증 마크가 함께 인쇄된 우유 전용 용기(카톤팩)와 축산물 전용 포장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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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홍 축평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탄소 인증 참여 유통·판매 업체의 제도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축평원은 저탄소 인증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가치소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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