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현대카드는 새 공연 문화 드랜드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 특권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그간 현대카드는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등 여러 문화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현대카드는 해외 아티스트뿐 아니라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첫 공연은 2025 박재범 월드투어다. 오는 5월 24, 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