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4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300,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0.62% 거래량 3,002,713 전일가 1,292,0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 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 올해 첫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보고서 등장…"하반기 성장성 약화"[클릭 e종목] 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6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HOLD(보유)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클릭 e종목]"SK하이닉스, 당분간 18만~24만원 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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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1분기엔 디램(DRAM)과 낸드(NAND) 출하량이 각각 12%, 18% 감소할 전망"이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도 10% 이상 감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분기 DRAM, NAND 평균판매단가(ASP) 하락률은 각각 5%와 10%로 예상했다.

특히 송 연구원은 "1분기엔 NAND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될 전망"이라며 "1분기 실적에는 전분기에 있었던 특별 상여금의 악영향이 사라지지만, NAND 부문에선 재고자산 평가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경쟁사의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및 HBM 공급 부진에 따라 향후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업황 하락기에도 상대적으로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의 23조5000억원에서 25조80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송 연구원은 "HBM 호황 및 동사 경쟁력이 유지된다면 올해 최저점 PBR(주가순자산비율) 배수가 1.5배(18만원) 수준에서 형성되고 이번 하락기의 주가 반등은 지난해 상향된 PBR 밴드(1.5~2.5배)의 중간값인 2.0배(24만원) 수준까지 가능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중간 이상의 배수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업황 주기의 상승 전환이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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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SK하이닉스의 종가는 전날 대비 4100원(2.16%) 떨어진 18만6100원을 기록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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