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대전 첫 롯데캐슬 분양…14일 견본주택 문 연다
롯데건설이 대전에서 첫 '롯데캐슬'아파트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14일 '대전 롯데캐슬더퍼스트'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에 들어선다.
총 952세대 중 394세대 일반분양
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
27일 당첨자 발표 후 다음달 계약
롯데건설이 대전에서 첫 ‘롯데캐슬’아파트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14일 ‘대전 롯데캐슬더퍼스트’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952가구 규모다. 이 중 394가구를 일반에 판다. 공급 면적 가구수는 59㎡(A타입 173가구, B 180가구, C 18가구), 74㎡B 23가구로 나뉜다.
단지는 대전로와 대정로 타고 도심을 다니기 쉬운 위치에 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 남대전IC가 가깝다. 대전역도 인근에 있어 KTX, SRT,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2028년 도시철도 2호선(트램)도 단지 옆을 지난다. 보문산·식장산이 근처에 있고, 단지 앞 대전천 시민현수공원 보행로와도 바로 이어진다.
단지 내에는 지역에서는 처음 들어서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이 설치된다. 독서실, 북카페, 실내 골프클럽, 키즈룸도 갖춘다.
일부 가구는 4배이(Bay) 설계, 드레스룸, 알파룸 둬 공간 넓게 쓸 수 있도록 했다. Bay는 창이 나 있는 공간을 말한다. 4Bay는 거실과 방 3개가 전면 발코니 쪽으로 나란히 배치된 구조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일반공급이 진행된다. 27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다. 1순위를 청약하려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넘고, 예치금 조건도 맞아야 한다.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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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캐슬 브랜드에 쾌적한 주거환경, 고급 시설을 더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7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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