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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 행사' 보신각 일대 교통 통제…경찰 "대중교통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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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6시부터 1일 오전 7시까지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는 보신각 일대에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경찰들이 경비 근무를 서고 있다. /최태원 기자 @skking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경찰들이 경비 근무를 서고 있다. /최태원 기자 @sk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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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대비해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교통을 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교통경찰 등 300명을 보신각 일대에 배치하고 행사구역 일대 차량을 원거리 우회시킬 예정이다. 차량 우회 구간은 세종로사거리부터 종로 2가 사거리까지, 공평사거리부터 광교사거리까지, 모전교부터 청계2가 사거리까지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종로, 사직로 등에서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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