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는 전기차 차주에게 배터리 이상징후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에서는 그간 해오던 기능인데 이번에 기아 전기차에도 적용했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온도 등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필요한 안전 제어를 수행한다. 위험 정도에 따라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내 입고 점검이나 긴급출동을 안내하는 식이다.

기아 전기 소형 SUV EV3[사진출처:연합뉴스]

기아 전기 소형 SUV EV3[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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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화재로 고객이 불안해하는 점을 감안해 고전압 배터리 상태 진단을 포함한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수냉각 시스템, 고장진단 등 9가지 항목을 무료로 점검할 수 있다.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찾아 받을 수 있으며 배터리 문제가 있으면 교환도 가능하다.


신차 구입 후 8년 차까지 해마다 한 차례씩 받는 멤버스 기본점검(정기점검)을 받는데 전기차 고객은 고전압 배터리 성능 상태를 점검받고 진단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과속방지턱 등 노면 충격에 따른 우려가 많은 만큼 기본점검을 할 때 차량 배터리 케이스에 대한 상태도 살펴 알려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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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는 BMS 최신 모니터링 기술을 전 차종에 일찍 적용할 방침이다. 순간·미세 단락을 감지하는 기술을 최근 신차에 적용하고 있는데 기존에 판 전기차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툴을 개발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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