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환 군산시민발전 대표 취임…"태양광사업 정상화 기대"
2년여 동안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 전북 군산시민발전㈜이 새 수장을 맞아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신임 최영환(63) 시민발전㈜ 대표이사가 19일 강임준 군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임기는 3년이다.
군산시민발전은 군산시 출자기관이다. 새만금 내 육·수상 태양광, 공공 유휴부지 발전, 해상풍력 사업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에 총괄 기획과 운영, 수익금 배분 등을 전담한다.
신임 최 대표는 군산시청 하수과장, 수도사업소장, 안전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6일 대표이사 선임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최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장기공석으로 흐트러진 내부 조직의 안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 환원과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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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산시민발전은 2022년 9월 서지만 전 대표의 사임 후 지난해 7월 군산시의회 국장 출신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내정했으나, 시의회 인사청문회 후 자진 사퇴로 직무대행 체제를 이어왔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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