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30홈런-30도루' 달성한 김도영, 기아 EV3 받았다
KBO리그 역사상 최연소·최소경기로 30홈런-30도루의 기록을 달성한 기아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 선수가 기아로부터 신형 전기차 EV3를 받았다.
기아는 19일 서울 압구정에 브랜드 체험관 'Kia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김 선수에게 EV3 차량을 전달했다. 차량 전달식에는 최준영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와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 선수는 "기아의 EV3를 선물로 받게 돼 정말 기쁘고, EV3가 저의 첫 전기차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크다"며 "개인적으로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최고의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관계자는 "EV3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만들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라며 "역사적인 대기록을 달성한 김 선수에게 EV3를 증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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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수는 20세 10개월 13일의 나이로 111경기 만에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이로써 김 선수는 기존 박재홍 선수의 22세 11개월 27일 최연소 기록과 테임즈의 종전 최소경기 기록인 112경기를 동시에 갈아 치웠다. 또한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 달성, 최소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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