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대기 건조

일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에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평년(최저 1~9도, 최고 14~19도)보다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3도까지 올라간 2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외국인들이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서울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3도까지 올라간 2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외국인들이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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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야외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대전·세종·전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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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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