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제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

전남 함평군은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2024마리 나비를 하늘로 날려 올렸다.


23일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열린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 기원 '나비 날리기' 행사.[사진제공=함평군]

23일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열린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 기원 '나비 날리기' 행사.[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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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이날 함평 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군에서 직접 키운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을 날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로 26번째 맞는 함평나비대축제는 4월 26일~5월 6일 11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이다.


축제 볼거리도 늘렸다. 함평 추억공작소 개장에 황금박쥐 조형물을 옮겨와 전시관을 운영한다. 나비생태관을 재개장 해 나비구조대 퍼레이드, 나비 숲 친구들 포토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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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는 "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에 600여 공직자들이 전심전력을 다해 축제를 준비한다"며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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