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상의 의총…회장 연임 확정
저커버그 회동 불발에 "난 한국에 없었다"
SK위기 질문에 "기회" 답변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20,000 전일대비 44,500 등락률 +9.36% 거래량 562,054 전일가 475,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그룹 회장은 29일 "국가, 국민경제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상의 정기의원총회' 에서 회장 연임을 확정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당선 소감에서 "앞으로 3년간 우리 경제 사회 난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해묵은 과제를 푸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공감할 방향성과 해결 실마리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상의 회장 연임과 함께 대한상의 회장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


최 회장은 상근부회장 지명여부에 대해 "곧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일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 회장은 'SK그룹은 지금 위기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기회"라고 짧게 답하기도 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에 대해선 "난 (한국에) 없었다"고 답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7번째) 등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화관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7번째) 등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화관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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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상의는 최 회장을 25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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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1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총에서 전국상의 회장, 특별의원들이 추천, 동의할 경우 최 회장 25대 대한상의 회장 연임이 최종 결정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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