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픈놀, 법무부 외국인 국내 정착 활성화…AI로 이민노동자 교육
오픈놀 오픈놀 close 증권정보 440320 KOSDAQ 현재가 3,49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9% 거래량 36,157 전일가 3,5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기대선 기대감에 취업·출산 관련주 '훨훨' [클릭 e종목]“오픈놀, 3세대 HR플랫폼 본격 성장…매출 300억 돌파 전망” 이 강세다. 늘어나는 이민노동자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유학생 출신 등 우수 인력과 가족을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특화 비자의 세부 기준을 연내 확정,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E-9 비자 인력 도입 규모를 확대, 16만5000명의 외국인력이 국내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놀은 24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40원(5.57%) 오른 1만240원에 거래됐다.
청년 취·창업 커리어&채용 플랫폼 '미니인턴'을 운영하는 오픈놀은 설립 초창기부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국내 정착 문화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놀은 늘어나는 이민노동자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오픈놀에 따르면 AI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원천기술을 내재화한 데 이어 싱가포르와 우즈베키스탄 두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노동 및 창업 이민에 대한 니즈가 있음을 파악했다. 국내 진출을 위한 개방형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놀은 교육에 기반한 취업 연계 플랫폼인 '미니인턴'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국내 이민 노동자들의 직무 및 재교육과 채용까지 연계, 교육과 취업이 묶인 다양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마련,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도 함께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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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택 오픈놀 대표는 "설립 때부터 외국인 유학생 인턴을 대상으로 AI기반 직무과제를 수행, 이들이 한국에 적응할 때 필요한 교육과 문화를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놀은 외국인 이민 노동자들에 대한 교육에서 나아가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는데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파트너 기업과 꾸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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