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비상경영…부진 사업 철수 검토"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0,87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8% 거래량 249,018 전일가 10,84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특징주]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로 매각 소식에 8%대 강세 가 비게임 부문 자회사 카카오VX와 세나테크놀로지의 경영 효율화에 돌입했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 "카카오VX는 비상경영을 통해 고정비 절감에 주력하고 있고 내년 초까지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VX는 골프 사업 계열사다.
또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수익화가 어렵거나 수익을 확대하기 어려운 사업들은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의사결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조혁민 CFO는 "주요 수익원이었던 스크린골프가 경기 불확실성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골프 예약 플랫폼이 국내에서 트래픽상 1위를 하고는 있으나 플랫폼 성격상 수익화하는 부분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스크린골프는 조만간 신제품이 나올 예정이며 해외 시장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글로벌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의 수익성 관리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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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CFO는 "세나테크놀로지는 유럽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 쪽 시장을 준비하고 있었나 속도 조절을 하면서 비용 관리를 초점에 맞추며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며 "세나테크놀로지 리바운드 시점 역시 북미·유럽 시장의 소비심리에 달려있지만 수익성 관리는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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